배우 송중기가 100억원대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코리아헤럴드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이태원동 소재의 한 주택을 100억원에 매입했다.
매체는 "송중기가 지난 1월 본인 명의로 지상 2층, 지하 1층짜리 단독주택을 사들였다. 대지면적 602 제곱미터(182평)에 건물 연면적은 371 제곱미터(110평)에 달하는 고가주택이다"고 설명했다.
송중기는 현재 서울 반포동에 호가 25억원의 빌라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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