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피부미인 경수진이 선택한 기초 케어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9일, 경수진은 SBS 플러스 '스타그램2'에 출연했다. 그는 '스타 스틸 파우치' 코너에서 꿀피부가 돋보이는 눈부신 민낯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경수진은 "평소 가볍고 자연스러운 기초 화장을 선호한다. 장시간 촬영 시 피부가 건조할 때가 많아 최대한 수분력이 오래가고 자극이 없는 제품을 사용한다"며 자신의 기초 케어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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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플러스 '스타그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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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의 시작은 홈케어다. 아름다운 피부를 원한다면 기초 케어가 가장 중요하다. 경수진은 기초 화장의 첫 번째 단계로 라곰의 셀러스 미스트 토너를 사용했다. 그가 선택한 이온 미스트는 근본적인 세포 수분을 케어하는 더마플럭스 성분의 에센셜 워터로 피부 속에 수분을 빠르게 채워준다. 또, 수분력을 키워 수분 부스팅 효과를 선사한다.
진정효과가 뛰어난 녹차캘러스 배양 추출물이 보습막을 형성해 매끄러운 피부결로 정돈해주는 제품. 특히 미스트 토너는 봄철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 제품임을 강조하며 MC들과 그래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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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플러스 '스타그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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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했다면, 이번엔 크림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차례다. 그가 선택한 크림은 라곰의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 건강한 성분으로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요긴한 아이템이다.
리퀴드 크리스탈 제형이 내 피부와 유사한 보습 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식물성추출물이 손상된 피부의 복원을 돕고 진정시켜주는 무자극 수분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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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플러스 '스타그램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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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볕 아래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경수진은 라곰의 '셀러스 선 젤'로 산뜻하게 기초 케어를 마무리 했다. 그가 사용한 선 젤은 수분 자외선 차단막으로 백탁현상, 끈적거림, 번들거림과 같은 불편함이 없어 사계절 산뜻하게 바를 수 있는 순한 선크림이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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