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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동북아 최초의 복합 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김재중은 지난해 말 1년 9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제대해 1월 말부터 3개월여 동안 아시아 투어 '2017 KIM JAEJOONG ASIA TOUR 'The REBIRTH of J'를 개최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사이타마, 태국 방콕, 홍콩, 마카오, 대만 가오슝까지 아시아 9개 도시에서 13만 팬들과 만남을 가지며 여전히 건재한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현재 김재중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