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섬남녀, 커밍순"…김희선X강호동, 뜻밖의 절친 케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11:36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섬총사' 섬미녀 김희선과 섬대장 강호동이 활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섬총사' 측은 15일 공식 SNS에 "호동-희선, 우리 제법 친해졌어요. 월요병 퇴치에는 섬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호동과 김희선은 박장대소하며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편안한 옷차림이 돋보인다.

강호동과 김희선,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하는 '섬총사'는 오는 22일 저녁 9시 30분 올리브와 tvN에서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