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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홍윤화가 '꿈스타그램'에서 스튜어디스로 변신했다.
이어 특별 전학생을 위한 난타 동아리의 공연을 관람하던 홍윤화는, 학생들의 화려한 개인기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장기자랑으로 춤을 선보이는 학생을 보다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학생들과 함께 댄스파티를 벌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멘토의 하루를 체험해보는 '오, 나의 멘토님!' 코너에서는 반려견의 대통령, 상근이 아빠 이웅종 소장이 멘토로 출연한다. 그는 애견 훈련사와 애견학 교수를 꿈꾸는 발안바이오과학고 학생 2인에게 꿈같은 하루를 선물했다. 멘티들은 애견 훈련소를 방문해 가장 기초적인 강아지들과의 교감부터 강아지들의 마음을 훔칠 이웅종 소장만의 비법도 전수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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