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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가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탕웨이는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도 발산했다. 모자를 거꾸로 쓰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찢어진 청바지에 루즈한 핏의 셔츠를 착용, 자유분방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제11회 중국 시닝 퍼스트 청년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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