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 근황이 공개됐다.
작곡가 김도현은 5월 9일 SNS에 "녹음 시작하려는데 안 보여서 부스 들어가니 이러고 계시다. 순간 영화 '엑소시스트' 한 장면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몸을 완전히 뒤집어 팔다리로 버티는 요가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5월 말 이후 컴백을 목표로 열심히 녹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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