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父와 투표" 박신혜, 어버이날-선거날 다 잡은 효녀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5-09 11:3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신혜가 아버지와 투표에 나섰다.

박신혜는 9일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아부지랑 낚시하고 돌아와서 투표하기"라며 "마이쭌과 미소쨔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잊지말고 꼭 투표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박신혜는 어버이날 아버지와 낚시터에서 시간을 보낸 뒤 선거날까지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lyn@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