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의 생일을 축하했다.
2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하루 양의 생일을 알렸다. "감사합니다 #birthdaygirl #happybirthday #bday #생일 #love #7"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하루의 모습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여전히 맑고 순수한 미소가 가득한 하루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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