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미소를 발사했다.
28일 윌리엄의 SNS에는 "도촬하지마! 나를 웃게 만들어 주세요!" 등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얼굴 가득 미소를 띄는가 하면, 사진을 찍는줄도 모르게 곤히 잠들어 있다. 윌리엄의 귀여운 얼굴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윌리엄은 아빠 샘해밍턴과 함께 KBS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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