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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강성훈 "발 부상 좋아졌지만, 연습하면서 또 안 좋아져"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4-27 19:1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부상 당한 발 상태에 대해 전했다.

강성훈은 27일 V앱 '젝스키스 20주년 스페셜 라이브'에서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다 "다친 발이 쉬면서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요새 젝스키스 활동 때문에 안무 연습을 하느라고 조금 안좋아질 것 같다. 앞으로 안 좋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술에도 뭐가 올라온다. 잠을 못자고 안무 연습을 하느라 힘들다"고 말했고, 재덕은 "성훈 씨가 요즘 이 악물고 연습하고 있다. 몸이 안좋은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멤버로서 마음이 애잔하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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