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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한채영과 홍진영이 걸그룹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홍진영은 "2007년도에 스완이라는 걸그룹으로 활동했다. 두 달 만에 스완이라는 이름대로 백조가 됐다. 못다 이룬 꿈을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꼭 이루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영은 가장 힘든 점에 대해 "그 분야를 모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었다. 노래를 하면 할수록 힘들고, 춤도 말 그대로 몸치였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자신감이 붙어서 연습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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