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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톱스타, 여자 친구 공개…논란을 부른 미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4-25 10:50







대만 인기 배우 탕위저의 여자 친구인 시리가 화제의 주인공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중국 언론 '시나 연예'는 탕위저가 공개한 여자 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과도한 성형으로 인한 부자연스러운 그의 외모가 질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웨이보에 개제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시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커다란 눈과 날렵한 얼굴선, 곧게 솟은 코와 둥근 이마 등 미인의 조건은 모두 갖춘 이목구비지만 과한 성형 시술로 자연스러움이 사라져 보인다.

현지 네티즌들은 인위적인 그의 미모에 "성형 괴물", "부자연스럽다" 등 악플로 비난했다. 한편, 시리와 열애 중인 배우 탕위저는 과거 에프엑스 멤버 엠버와 앨범 혐업을 한 바 있다. 또한 배우 추자현과 중국 드라마 '연상니애상아'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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