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배우 한소희, 제이에스티나 뷰티 모델로 발탁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국내 최초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떠오르는 신예 배우 한소희를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에 발탁한 한소희는 그간 다양한 CF에서 얼굴을 비추며 최근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로 제과업계 TV CF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의 신선한 마스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제이에스티나 뷰티 관계자는 "메인 모델인 고아라가 여성스럽고 신비로운 느낌을 통해 브랜드 컨셉인 로맨틱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표현한다면, 한소희는 트렌디 하고 감각적인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소희의 모습은 오는 24일 브랜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모델로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컨셉인 눈부심주의와 2030세대의 싱글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한소희는 빛나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맘껏 뽐냈다는 후문. 더불어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로 디지털과 SNS에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올 4월 공식 론칭 후,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1번가 단독 론칭 이틀만에 기획 물량이 완판 되었으며, 이어 CJ몰에서 추가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고아라 TV CF 공개 및 가로수길 1호 매장 오픈에 이어 활발한 브랜드 활동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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