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키선수"…양세형, 진지컷 3종 세트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양세형이 평소의 그답지 않은 진지함을 드러냈다.

양세형은 19일 자신의 SNS에 "구름한점 없는 맑은날, 양세형 진지컷 하키선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무한도전' 촬영 비하인드다. 양세형은 아이스하키 선수의 복장을 하고 진지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세형은 '무한도전' 외에도 '숏터뷰', '신양남자쇼', '집밥백선생3', '씬스틸러'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방송인으로 떠올랐다. '크라임씬3' 출연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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