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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박보검이 초반 잇따른 실수를 극복하고 순식간에 봅슬레이에 적응했다.
박보검은 초반 파일럿인 원윤종 선수와 부딪히는가 하면, 썰매에 올라타다가 손잡이에 다리를 부딪히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하지만 박보검은 빠르게 봅슬레이에 적응, 잘생긴팀의 7초대 스타트를 견인했다. 못생긴팀의 2번 선수 박명수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좌중을 감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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