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애타는 로맨스' 성훈과 송지은의 로맨스에 저격당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옥수수는 TV방송 1회 분량을 3회 분량으로 편집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환경에 맞춰 TV보다 빠른 템포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만큼 재미와 집중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순식간에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더불어 '만찢커플' 성훈과 송지은의 순정만화 같은 비주얼과 케미는 보는 이들의 로코 감성을 높이며 설렘을 배가시켰다는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처럼 '애타는 로맨스'는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정통 로맨스로 첫 선공개부터 옥수수를 후끈하게 달구고 있기에 내일(15일) 공개될 선공개 영상에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는 신규 회차가 공개될 0시에 맞춰 접속하는 '옥수수 신데렐라'의 대거 양성까지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매주 금, 토 0시에 독점 선공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7일(월) 밤 9시 OCN에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