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박유천이 9월 결혼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은 남양유업 가문의 파워 블로거 황모 양과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고, 9월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황모 양은 남양유업 창업주 故홍두영 회장의 막내딸, 홍 모씨의 딸이다.
지난 박유천은 현재 공익 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말 소집 해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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