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련한 봄날의 분위기가 담긴 수지의 화보가 공개됐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따스한 햇살 그리고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한 여유로움이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해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연기 활동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스물넷이 된 현재의 감회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수지의 화보와 인터뷰는 '어반라이크' 봄/여름 N° 3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수지는 현재 SBS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 극본 박혜련) 촬영에 매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