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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1박2일' 김종민이 데프콘-김준호 두 형을 한껏 약올렸다.
이날 김준호에게 '누렁니', 데프콘에게 '목뒤 피부병'으로 강렬한 정신적 타격을 입힌 김종민은 이로 인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김종민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웃음이 가득하구나. 약올리고 좋아하는 내 모습, 섹시하기까지 하구나"라고 표현해 다른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김종민과 데프콘은 뒷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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