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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매력남녀 이동욱, 이민정, 오연서가 매거진 '하이컷' 표지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밖에도 서강준, 정려원, 윤은혜, 유이, 이성경, AOA의 설현, 유나, 혜정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뉴욕과 파리를 거쳐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2017 프리폴 슈즈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으로, 새 여성 슈즈 총괄 디자인 디렉터로 부임한 폴앤드류가 첫선을 보이는 컬렉션이었다.
11인의 셀럽과 함께 한 반짝이는 파티의 순간들은 4월 6일 발행하는 하이컷 19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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