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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민준 측이 재결합설에 대해 부인했다.
김민준과 안현모는 2012년부터 교제했으나 4년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3월 결별을 알렸다.
한편 김민준과 결별한 안현모 기자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이다. 대원외고와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SBS CNBC에 입사해 기자 겸 앵커로 활동하다 SBS 보도국으로 이적해 활동했으나 지난해 12월 퇴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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