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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태마저 예술"…아이린, 청순의 완성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3-29 20:45 | 최종수정 2017-03-29 20:46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9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예술이구먼. Photo taken by Wendy. 내가 말한 옆태. 콧대 예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멤버 웬디가 찍은 것으로 아이린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순백의 자태를 드러낸 아이린은 두 눈을 꼭 감은 채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 일상 속 모습마저도 화보처럼 아름다운 아이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놀란 표정을 지은 아이린의 귀여운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29일) 생일을 맞은 아이린이 직접 찍은 영상부터 멤버들의 애정 어린 메시지와 사진들이 공개돼 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2의 첫 주인공인 레드벨벳은 오는 31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Would U' 음원을 공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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