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의학회 산하 대한 발(족부)의학회 제8차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4월 1일 오전 9시 서울 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발 통증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포지엄과 함께 워크숍을 연다. 사람 운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발의 통증과 질환에 대해 올바른 진단을 위한 전문적 진찰법과 영상 검사(엑스레이, CT, MRI), 보행분석과 족저압검사, 하지의 생체역학적 검사 등 최신 진단기법과 술기를 놓고 토론한다.
대한 발(족부)의학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신정빈 교수가 회장, 인하의대 재활의학과 김명옥 교수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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