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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의 '낙낙(Knock Knock)'이 MV 공개 28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6000만 건을 넘어섰다. 또한번 K팝 걸그룹 신기록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KNOCK KNOCK' 공개 후 실시간, 주간 음원차트 올킬, 앨범 선주문 31만장 돌파 등 온, 오프라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방송활동을 종료했음에도 지난주 엠넷 '엠카운트다운'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총8관왕을 차지하는 위용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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