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맞아? 검정머리-도톰입술 '충격 반전' 근황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리옹 꼬띠아르 맞아?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여러 장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층 더 도톱해진 입술과 검정색 머리는 이전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하는 마리옹 꼬띠아르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는 영화 '로큰롤(Rock'n'roll)' 촬영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 것으로 보인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남자친구이자 영화배우 겸 감독인 기욤 까네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로큰롤'에서 두 사람이 함께 주연을 맡았다.

한편 마리옹 꼬띠아르는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 '얼라이드'에서 브래드 피트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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