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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민재가 20대의 풋풋함 속에 숨겨진 시크함과 진중함을 드러냈다.
김민재는 4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단단하고, 일과 장래의 관해 자기 생각이 뚜렷한 배우로 거듭났다. 그는 버티는게 이기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과정자체를 즐기며 내 앞에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몰입이 강한 영화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배우 김민재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