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건강이 최고”…강예원, 달콤한 휴식시간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3-01 20:11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강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1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쉬는 날 얘들이랑 놀다가 한의원가서 약 짓고. 다들 더 건강해지자. 건강이 최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원은 한 음식점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큰 원형 안경과 자유로운 복장으로 휴식 시간의 달콤함을 즐기고 있다.

현재 강예원은 KBS2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