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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호주 촬영장소의 우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영화 촬영장이 제가 유학하던 곳이다. 고등학교를 다녔다"라며 "신기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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