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정준호 부부가 아들 시욱의 4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를 인증했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는 14일 "생일축하해 밸런타인데이보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시욱의 4번째 생일 파티 현장을 전했다.
사진 속 정준호는 시욱을 안아올리며 촛불을 끄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하정은 곁에서 박수를 치며 아들을 즐겁게 했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 2014년 2월 아들 시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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