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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용감한 기자들'의 이니셜 토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최근에 이다해와 함께 '인생술집'에 출연했다. 세븐과 전에 밀월여행을 간 것을 언급하면서 소름이 끼쳤다고 하더라. 그래서 신기했다"면서 "나중에 촬영 끝나고 세븐이 이다해를 데리러 와서 온 김에 술 먹으면서 얘기를 하게 됐다. 그 때 많이 놀랐다고 둘 다 얘기하더라. 발표하기 전인데 어떻게 알았나?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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