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외출 인증샷이 포착됐다.
14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오늘 멋좀 부리고 엄마 아빠랑 외출합니다! 날 어디로 데리고 가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외출을 하기 위헤 자동차 좌석에 안전띠를 매고 앉아있는 모습. 아빠 샘 해밍턴을 쏙 빼닮은 외모와 통통한 볼살, 심각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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