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K팝스타6' 참가자들이 블랙핑크와 만난다.
최근 진행된 'K팝스타6' 녹화에서 고아라 크리샤 츄 김혜림은 배틀오디션을 앞두고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연습하던 중 블랙핑크와 만나게 됐다.
블랙핑크 역시 "우리 연습생 때를 보는 것 같다"며 각자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특히 호주 교포 출신인 로제는 미국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지내는 크라샤 츄에게 크게 공감했다고.
방송은 12일 오후 9시 15분.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