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미모"…민효린, JYP와 이별 발표 후 첫 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민효린이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이 발표된 후 첫 셀카를 공개했다.

민효린은 8일 자신의 SNS에 진한 입술 화장을 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효린은 눈부신 피부와 어깨 라인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민효린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효린은 지난 2014년 3월 이래 3년만에 JYP를 떠나게 됐다. 민효린의 새 둥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민효린은 지난해 KBS예능 '언니들의슬램덩크'를 통해 눈부신 비주얼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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