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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프리스틴 주결경과 정은우, 강예빈이 졸업식 당일에도 데뷔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근황을 전했다.
주결경과 정은우, 강예빈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에 동반 출연해 눈부신 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최종 11인에 선발된 주결경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 후 최근 복귀했고, 정은우와 강예빈도 꾸준한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1998년생 동갑인 세 사람은 생애 한번뿐인 졸업식에도 불참한 채 프리스틴의 데뷔 준비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프리스틴은 2017년 데뷔 예정인 플레디스의 걸그룹으로, 이들 외에 임나영, 박시연 등이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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