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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보고싶다"…컴백 앞둔 트와이스 다현, 꿀피부 미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2-03 00:38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 다현이 찹쌀떡 못지 않는 뽀얀 피부를 과시했다.

다현은 2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원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얼른 보고싶다!! 잘자용"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현은 만면에 미소를 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현 특유의 새하얀 피부와 에너지 넘치는 웃음이 돋보인다.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컴백 예정이다. 지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트와이스는 약 1년 4개월여 만에 국내 최정상 걸그룹으로 발돋움했다. 'TT'가 수록된 정규 3집 '트와이스코스터'는 무려 35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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