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꽃 보다 더 화산한 미모를 자랑한다.
1일 박신혜는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는 무진장 춥지만 나 홀로 봄이네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꽃다발을 안은 박신혜가 손하트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꽃보다 더 화사한 박신혜의 물 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침묵'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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