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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지혜가 '팔로우미8'으로 데뷔 후 첫 MC에 도전한다.
'팔로우미8'로 처음 뷰티 MC에 도전하는 서지혜는 "부족함이 많겠지만 뷰티 팁을 알려드리기 위해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우선 나만의 팁을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똑 소리 나는 MC의 활약을 예고했다.
서지혜는 다년간의 방송활동으로 차곡차곡 쌓아온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을 시청자를 위해 공개할 예정이다. '관리의 화신'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이 나있는 서지혜. 얼굴뿐만 아니라 완벽한 보디 밸런스로도 남성 팬은 물론, 여성 팬에게까지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그이기에 앞으로의 활약에 남다른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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