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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새 기자] 키와 아이린이 참스를 만났다.
모델 아이린 역시 모델계의 핫 스타로 다양한 방송 활동은 물론 각종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도 발탁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이전에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어 능숙하게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사람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하게 된 브랜드 참스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젊은 패션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강요한의 브랜드다. 스트리트 감성에 톡톡 튀는 매력까지 겸비한 브랜드라 많은 셀럽들이 찾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미팅 자리에서 샤이니 키는 뛰어난 말솜씨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능숙하게 진행했다는 후문. 세 사람은 더욱 더 다양한 아이템으로 팬들을 찾아가기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가며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키와 아이린, 참스의 컬래버레이션은 3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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