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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그래, 가족'에 출연하는 이요원과 정만식이 가족처럼 다정한 케미를 뽐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요원은 "실제로 굉장히 털털하고 욱한다"며 드라마 속과는 정반대의 실제 성격을 밝혀 화제를 모았고, 정만식은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 할 것이다. 내가 단번에 알아볼 것이다"라고 사랑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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