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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 설연휴 모친상 "슬픔 속 발인 마쳐" (공식)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7-01-29 12:46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락비 피오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9일 "피오의 어머니가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피오는 슬픔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켰고, 29일 발인까지 마쳤다. 블락비 멤버들과 소속사 식구들 또한 비보를 접하고 급히 빈소를 찾아 피오를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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