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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예은이 원더걸스의 해체와 JYP와의 이별에 대한 심경을 남겼다.
예은은 또한 트위터에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리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게시글을 인용하며 "감사했습니다..! Thank You WonderFul"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원더풀은 지난 10년 간 함께 한 원더걸스의 팬덤명이다.
10년차 걸그룹 원더걸스는 회사, 멤버들과의 고민 끝에 해체를 결정했다. 멤버 중 유빈과 혜림은 JYP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예은과 선미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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