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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럽스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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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여러분들은 '야구 모자'로 불리는 볼캡을 언제 사용하시나요? 화장하기 귀찮은 날? 머리를 감지 않은 날? 볼캡은 더 이상 얼굴을 가리거나, 감지 않은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아이템이 아닙니다!
무심하게 매치한 볼캡이야말로 캐주얼 룩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죠.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있어 여성 스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스타패션을 알려주는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볼캡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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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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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선택한 뉴트럴한 볼캡! 베이직한 컬러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겠네요. '따뜻하냥'이라는 이름의 이 볼캡은 수익금 100%를 길고양이를 위해 기부한다고 하네요. 착한 볼캡으로 올 겨울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겠군요! 노땡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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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초롱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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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요정 에이핑크 초롱이 선택한 모자는? 감각적인 버건디 컬러의 볼캡입니다. 벨벳 소재로 더욱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캐주얼하면서도 확실한 컬러 포인트가 되는 볼캡입니다. 비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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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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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매치한 볼캡은 심플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깔끔한 블랙 바탕에 화이트 로고 포인트가 멋지죠? 베이직한 코트와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살렸네요. 다양한 데일리 룩에 매치해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건 어떨까요? 럭키슈에뜨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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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땡스, 비엘, 럭키슈에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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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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