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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보러왔지롱"…헨리, 미모의 여동생과 깜짝 만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1-20 17: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헨리가 미모의 여동생을 만났다.

20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동생이 오빠보러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헨리와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헨리 못지 않게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여동생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과거 헨리는 한 방송에서 "여동생이 미스 토론토 출신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헨리는 이날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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