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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비 "이하늬 냉장고 속 송로버섯 작업(?) 한 듯" 디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1-16 22:0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비가 절친 배우 이하늬를 디스했다.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새 앨범으로 컴백한 월드스타 비와 로맨스가이 알렉스가 출연했다.

이날 비는 "저는 원래 냉장고에 있는 그대로를 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비는 "저번에 이하늬 씨가 출연했을 당시 송로버섯은 약간 작업을 한 듯하다"라고 공개 디스 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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