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남편 미키정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 중인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영상 속 하리수는 "사랑하는 우리 여보. 오늘도 파이팅. 사랑해. 난 우리 여보뿐이야"라며 손가락 하트를 그리고 있다. 애교 만점 하리수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미키정과 결혼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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