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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국 빌보드와 퓨즈TV가 투애니원(2NE1)의 마지막 신곡 소식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퓨즈TV 역시 이번 신곡 발표 소식에 대해 "이번 마지막 곡이 팬들에게 해체 소식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적절한 방법"이라고 평했다.
투애니원은 갑작스런 해체로 인해 인사조차 전하지 못했던 아쉬운 마음을 고별곡 '안녕(GOOD BYE)'를 통해 전한다.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1-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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