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서민정이 전화 연결로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다.
서민정은 "라디오스타에 너무 출연하고 싶었다. 제작진이 비행기표 보내줬으면 한국에 갔을 거다"라고 재치넘치게 말한 뒤 "좋은 기회가 되면 배우활동 다시 하고 싶다. 10년이 지나도 (하이킥을)잊지 않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4 23: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