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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 마이 금비' 오지호가 허정은의 임상치료에 반대했다.
이날 의사는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다 적용되는게 아니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다른 의사는 "청력을 잃을 수 있다"고 충고했다.
하지만 고강희는 "그래도 병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면…"이라고 말했고, 모휘철은 "그만해요 위험하다잖아요. 안그래도 아픈데 귀까지 안들리면"이라며 반대를 하고 나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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