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월 2일 방송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전대미문의 최순실 게이트에 묻힌 연예계 사건사고에 대해 공개한다.
심형래도 파산신청 후 170억 원의 채무를 탕감 받았지만, 약 6억 원의 세금을 체납한 사실이 밝혀져 더욱 논란이 됐다.
<풍문쇼>는 두 사람의 채무를 둘러싼 풍문을 파헤쳐본다.
이어 신종 음란 동영상 '몸캠' 속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남자 배우 A씨. 남자 연예인들이 몸캠을 찍는 진짜 이유와 유포자의 심리까지 몸캠의 모든 것을 밝힌다.
대한민국의 이목이 집중된 최순실 게이트에 묻힌 연예계 사건사고와 풍문은 오는 2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한다.
이상민, 최여진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김가연, 이준석, 개그맨 김지민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lyn@sportschosun.com